세상 사람들은 누굴 싫어하고
누굴 좋아하고그러면서 산다.
그러나 난 내가 제일싫다.
오늘 같은날도 내가 제일 밉고 싫다. 나이 먹어갈수로
점점 나의생각이나 행동들이싫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감에 자신에 책임감도 있어야하는데
책임감도 무디지고 자제력도 없어지고
정말싫다 .
누굴 탓하기전에 내자신이 너무나 싫다.
어디론가 바람처럼 사라지고 싶다.
무엇하나 마음에 드는것이 없다.
지금까지 뭘하고 살아왔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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