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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동안 잠도 못자고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몇칠동안 잠도 못자고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한 인간을 친구로 믿고, 일을 맞기였는데, ㅎㅎ

다된 밥을 만들어주니.. 지가 주인인냥 태도가 180'도 바뀌여서 저를 물어뜯더군요,

 

매일 전화해서 진행상황를 묻고, 자주 저희공장도 찾아오더니 오더를 연결해 맞겨주닌까?

처음약속과는 틀리고, 거짓말투성이고, 일주일이 지나니 지가 대단한 인간으로

착각을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느끼지만 누구나 현실을 부정할수없슴을 이제 알것같고...

현실,내 눈에 보이는 상황이 100번 이야기하는 - 진실보다두 현실자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말만 번지르한 사기꾼들이 도처에 있다는것을 새삼&재삼 느끼면서 요번에도 정말 큰건을 날렸습니다.

 

기회는 또 오겠지만 쓰레기에게...마음을 정리을하면서 살떨리게, 괴로웠지만 모두 정리하였고

또다른 기회는 분명이 오리라믿고 마음을 추수립니다.

 

한번 쓰레기면 다시기회를 주어도 쓰레기라기는것을 정말 뼈져리게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인생공부 제대로 하였습니다.

 

카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