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구 상에는
이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가슴 아픕니다....눈물 겹 도록......불쌍한 사람들...
우리들의 북녘에 동포가 아니라서 천만 다행 입니다
아프리카 빈민 생활 상 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실에 �는
새로운 "고사성어" 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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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 아픈 사진들.... 본 화면을 보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읍니다. 자연을 사랑하잔 말도, 위생이란 말도, 친환경 운운, 애완 동물 운운 각종 관련 국제기구는 무엇이며, 경제강국의 구호 활동은 무엇인가? 난민이란 ? 세계평화란? 천당과 극락 가라고 시도 때도 없이 외쳐대는 각종 종교 단체는 허울 뿐인지! 돈벌이 팽개치고 아무런 대가없이 대륙을 오가면서 꺼져가는 생명을 구하느라 동분서주 노심초사 애 쓰시는 톱 탈랜트 김혜자님이 왠지 존경 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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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있는 몇 사람이 통곡하며 울부짓는 다고 해결될 문제 아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인식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본 메일을 본분들 께서는 많은 분들께 내용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웃도 아니고 내 동포도 아닌데 왜그리 마음이 저리고 눈물이 나는지요?
그들은 우리와 같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내 자신이 초라하고 부끄럽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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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이 사진들을 보내줬는데, 정말... 이 사진들 보고 한참 마음이 불편하였습니다..
제가 이 아이들에게 무엇인가 해 준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죄책감을 느꼈어요.. 우린 정말 행복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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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학교 에서 구로야나기테츠코의 '토토의 눈물'을 읽게 됐는데, 이책 꼭 읽어 보세요.
음식은 물론, 마실 물도 없어 그나마 귀한 흙탕물이라도 매우 고맙게 마시는 아이들...
영양실조에 걸려 말을 하나도 못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니, 정말, 정말 가슴이 찢어지듯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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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Kevin Carter이 저 사진을 찍고 플레처 상을 받았다네요. 근데 저 사진.. 저 사진 속의 저 아이.....
UN에서 나눠 주는 음식을 얻으러 가려고
저 몸으로 1km 이나 떨어져 있는 곳으로 가고 있는데....
저 아이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저 새(독수리)..
죽으면 쪼아 먹으려고.....
그 후론, 저 아이가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모른데요.. 정말 충격적인 것은, Kevin Carter가 저 사진을 찍고
바로 그 자리를 떠났다는 것이에요..
제발 저 아이 좀 도와 주지..... 많이 화가 나네요. 저 사진을 찍고, 우울증으로 Kevin Carter는 3일 후에
자살을 했고..
요즘, 전 매일 하느님께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드려요. 우린,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 돼요. |
Please God!!
please help those kids.
Let them be rescued from those suffer.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우주만물을 지배하는 절대자여!
무엇을 시험하기 위해 저들을 이 지구로
내려 보내셨나이까?
전능하신 신을 믿으며 저 아이들을 도와 달라고
간절한 기도를 하는 것 조차 사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지구촌에 살고 있는데...
차라리 아무런 생각없고
풀을 뜯어 먹고 사는 소나 말이 더 낫지 않겠어요.
누가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했습니까?
우리 정말 감사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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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존여비란?
어느 기업의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건배를 제의하며, "남존여비!” 라고 하자 여자들 자리에서 야유가 터져 나왔다.
그런데 그 상사가 말하길, 남존여비란 ? . . .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있다.” 라고 하니 박수가 터져 나왔다
다른 사람이 . . . “저도 남존여비입니다.”
" 그건 뭔데?” “예, 남자의 존재 이유는 여자를 밤새도록 비명(?) 지르게 만드는 겁니다.”
“그거 말 되네”
또 다른 사람이 말했다. "남존여비는 남자의 존재 이유는 여자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서입니다.”
라고 하여 여자들의 우뢰같은(?) 갈채를 받았다.
그런데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서 남자가 대우받는 "남존여비" 시대가 아니라
"남자가 무사히 살아 가려면 여자 앞에서 비실비실 (女前男卑) 해야 한답니다.”
그러나 그렇게 잘 난 여자(년)도 이쁜 년 앞에서는 꼼짝 못하고 이쁜 년도 시집 잘 간 년 앞에서는 꼼짝 못하고 시집 잘 간 년도 자식 잘 둔 년 앞에서는 꼼짝 못하고 자식 잘 둔 년도 건강한 년 앞에서는 꼼짝 못하고 건강한 년도 세월 앞에서는 꼼짝 못하는 세상이 됐다.
우리가 고전이라고 우러러보던 四字成語도 세월 따라 의미 또한 달라지고 있으니
가로되 .....
남존여비(男尊女卑) : 남자의 존재는 여자에게 비용을 대어 주기위함 이고(男存女費)
여필종부(女必從夫) : 여자는 필히 종부세를 내는 남자를 만나야 하느니라.(女匹綜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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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 상해민박 (상하이친절한민박)
메모 : 우리 지구 상에는 이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물 겹 도록......불쌍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