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억울하고 코가 막히여서 소액(민사)로 걸어놨습니다.
2010년5월15일 자유선진당 경기도당 후보자님들 잠바,티셔츠,모자를 하청받아작업를했습니다.
결론는 아직도 결재 못받고있습니다.
아니 마음으로는 포기했습니다.
그사람 얼굴이라도 한번보려구 재판걸어놨습니다.
파렴치한 인간군상 사기꾼이 아닐수없습니다.
송파에 사무실있는것처럼 옛날 명함가지고 다니면서 못된짖합니다.
명함대로 그 건물찾아가니 경비아저씨 한술 더떠서 여러사람 찾아왔다구 합니다.
잊을만하면..... 그런 개00 같은인간이 있습니다.
영세한 제조업체만 찾아다니면서 구형그랜져 끌고다니면서 있는척합니다.
어이없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대략 50전후 된것같습니다.
이마는 조금 까진것으로 기억되구...
가끔은 쓰레빠 질질끌고 반 바지입고 공장에 오더군요,
예전에 영국 축구클럽 모자 에인젼트를 했다고 자기입으로 떠 들고다닙니다.
이 사람 참고로 조심하세요,
나염찍고 결재 못받는분이 이글보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조만간에 어디있는지 찾을것같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너무오래있다가 와서 그런지 정말 사기치는 사람들 너무많습니다.
회원님들도 각별히 확인하고.... 또 확인하세요,
정말 눈 뜨고 바보되기 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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