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너를 사랑이라 부르고 싶다 한화특수기획 2007. 11. 12. 22:53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어서 오세~유 너를 사랑이라 부르고 싶다 그리움 너는 내게 아픔과 미련을 남겼지만 추억을 담아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꿈을 꾸게 만들어 주었다 처음부터 그리워 하자고 마음 먹었던 것이 아니었지만 처음부터 사랑하려 했던 것도 아니었다 그리워한 만큼 아플 거란 걸 알면서도 내 기억은 널 한 순간도 지울 수 없어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말이다 그래서 그리움 너를 잊는다는게 슬픔의 무게가 점점 더 깊어져 훨씬 더 힘든지 모른다 혹여 살아가다 못 견디게 힘이 들면 그리움 너를 찾을지 몰라 그땐 짧은 추억처럼 날 가만히 안아주겠니? 혹여 외로움에 지쳐 다른 사랑을 다시 만난다 해도 지금처럼 그리워하지 못할 것 같아.... 이젠 그리움 너를 사랑이라 부르고 싶다 너를 영원히 사랑 하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화나염을 소개합니다,한독케미칼